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 성기능 저하설 (문단 편집) === [[피팅]] === '''피팅을 제대로 잡는다'''[br]회음부가 눌리는 가장 큰 이유는 '''피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''' 자전거를 '''올바르지 않은 자세'''로 타기 때문이다. 가장 우선적으로는 몸에 맞는 자전거의 프레임을 선택하고, 안장의 높이와 위치, 각도를 맞춰 준 다음 스템의 길이를 선택해서 피팅을 제대로 잡아주면 어지간해서는 회음부에 눌림은 나타나지 않는다. * '''피팅이 잘못된 경우'''[br]피팅이 제대로 잡히지 않을 경우에는 이 문제 이외에 목, 어께, 손목, 손바닥, 허리, 골반, 무릎(…) 등등 온갖 관절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. 제대로 피팅 잡고 자덕질을 하자.[* 물론 피팅 잡아서 나쁠 일은 없지만 단시간의 동네 마실 등 가벼운 라이딩에서는 피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.] 주 원인으로는 대체로 안장 코 부분 쪽으로 당겨서 앉는다든지, 허리와 팔을 쭉 편 상태로 타야 된다든지 하는 것들이다. * '''탑튜브가 너무 길 때'''[br]프레임 치수가 커서 라이더의 신체에 비해 탑튜브가 너무 긴 경우 이등변삼각형 혹은 슈퍼맨 자세라고 불리우는 두 팔과 허리를 쭉 뻗은 자세로 자전거를 타게 되며, 이 때 골반이 앞 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안장이 정상적으로 세팅되어 있다 하더라도[* 아니, 그전에 탑튜브가 긴 상태에서는 안장 자체를 정상적으로 세팅할 수가 없다.] 회음부가 안장 코 부분에 눌릴 수밖에 없다. * '''안장 코를 5° 이상 들어서 세팅할 때'''[br]정상적으로 자세를 잡더라도 안장코가 들려있는데 회음부가 안 눌리겠는가? 어지간하면 상식적으로 세팅하자. * '''안장 코를 5° 이하로 낮춰서 세팅할 때'''[br]이런 경우에도 눌린다. 당연히 처음에는 안 눌리지만, 패달링을 하다 보면 기울어진 안장 때문에 몸이 점점 앞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게 되고, 결과적으로 안장 코 끝쪽으로 앉는 상황이 연출되어 눌리게 된다. * '''안장이 너무 뒷쪽으로 밀려있을 때'''[br]탑튜브가 긴 경우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. * '''안장이 너무 높게 설정되었을 때'''[br]안장이 높은 경우 패달링을 위해서는 다리를 더 아랫쪽으로 눌러 밟아야 되며, 필연적으로 회음부의 압박이 심할 수밖에 없다. 게다가 이 경우 무릎 뒷쪽 인대부분과 장경인대부분에서의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다리가 짧은데도 쓸데없이 '''싯포스트 간지!''' 뭐 이런 것 때문에 괜히 되도 않는 간지 세우려다 '''내가 고자라니''' 당하지 말고 그냥 제대로 피팅잡자. 간지 좀 망가지는게 몸 망가지는 것보다 수만 배 낫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